미전도종족 개척선교 이야기
쓰임받는 우리들의 이야기
주님의 선교
2022년, 우리가 가야할 길
‘미국 전체 인구보다 10배 가량 많은 32억의 영혼들이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미전도종족이라고 부릅니다.’ ‘우리의 오해중 하나는
‘생지옥’된 인도의 코로나바이러스 상황
코로나바이러스 전국적 확산으로 통제불능 상태 빠져 우기철맞아 강력한 사이클론 강타로 일부지역 초토화 엎친데 덮친 격으로 치사율 50%에 달하는 곰팡이균 급속도로
세계는 멈추어도 선교는 멈추지 않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선교지에 이동금지 명령과 입국 금지령이 내려진 상태이지만 그동안 훈련해서 세운 현지인 사역자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종족과 마을 개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와 감사
코로나바이러스가 국경을 넘나들며 전세계를 휩쓸 때 가장 힘들었던 사람들중의 하나는 알파 목사였을 것이다. 처음 바이러스 경보가 왔을때 그는 그리 대수롭지
스마일 목사님
그의 얼굴은 웃상이다. 선천적인 것인지 후천적인 것인지는 모르지만 그의 얼굴만 보면 세상 힘든일 전혀 겪지 않는 사람처럼 보인다. 세상에서 최고의
조금만 더 버텨야 한다.
둘째를 갖게 된 사역자 고향 마을로 가는 버스 정류장에서 현지인 사역자와 헤어졌습니다. 급하게 마을로 돌아가야 했던 이유는 그의 아내가 둘째
교회 핍박, 그 수위를 넘다.
중국 공산당 정부가 기독교 교회에 대한 핍박이 얼마나 심한지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작년에는 교회당 건물을 폐쇄 하기도 하고 건물에
총격 살해당한 현지인 목회자
지난 2020년 7월 10일, 인도의 한 지방에서 사역하던 목회자가 마오이스트(공산주의를 신봉하는 그룹) 폭도들에 의해 총격 사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도에서는 기독교
바이러스 대유행중에 벌어지는 기독교 핍박
코로나 바이러스가 대유행중이고 전세계의 모든 관심이 이 사태에 집중된 가운데 일부 국가에서는 노골적인 기독교 핍박이 자행되고 있어서 기도가 요청된다. 특히
재난, 재난, 재난… 인도가 아프다
세계 인구 2위의 국가 인도가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으며 몸살을 앓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메뚜기 떼의 습격, 홍수와 폭염이 온 나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