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전도종족 개척선교 이야기

쓰임받는 우리들의 이야기

주님의 선교

우리는 선교의 주인되신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할 따름입니다. 복음을 전할 능력과 기회를 주시는 것은 주님이셨습니다. 영혼들을 변화시켜 예수를 믿게하신 것도 주님이셨습니다. 우리는 선교 현장에서 어떻게 주님께서 역사하셨는지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쓰임받았습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셔서 역사하신 주님의 선교 보고서입니다. 그리고 기도해 주시고, 물질로 후원해 주셨던 모든 동역자들이 함께 쓰임받은 감사의 고백입니다. 주님께 더 쓰임받도록 기도해 주시고 동역해 주십시오.
코로나바이러스와 그리스도
코로나 바이러스와 교회의 선교, 존 파이퍼 목사

코로나 바이러스와 교회의 선교는 어떻게 될까? 하나님께서는 코로나바이러스를 미리 제거하실 수는 없었나? 우리는 어떤 믿음의 자세를 가져야 할까? 이런 질문에 대해 존 파이퍼 목사의 견해를 보자. 코로나 바이러스와 교회의 선교는 기회일까 종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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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4 UPG in 2020

2020년 사역 목표 미개척종족 선교 시작 그동안 지리적으로 접근하기가 어려웠고, 종족안으로 들어갈 기회를 만들지 못했던 128 미개척종족을 올해안에는 개척하고 선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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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을 누구에게?

깜짠은 동남아시아 공산국가의 현지인 목사입니다. 평소에는 복음전하기 어려워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마을마다 다니며 잔치를 열었습니다. 성탄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서였죠. 몇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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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만에

쩌퍼가 사는 마을은 지금도 가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그곳을 가는 것은 세상 끝, 아니 하늘 끝을 찾아가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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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에 맞서기

시크교 신도 가운데 가장 정통 혈통이라 자부하는 사람들이 사는 마을에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미따가 이 교회의 불씨입니다. 더 정확히 얘기하면 아미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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