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전도종족 개척선교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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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타룽간 지역은 교회는 물론 전도 활동을 해본 적이 없는 그야말로 복음의 불모지이다. 오래전부터 이곳을 위해

미전도종족 개척선교 기도제목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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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와 감사
코로나바이러스가 국경을 넘나들며 전세계를 휩쓸 때 가장 힘들었던 사람들중의 하나는 알파 목사였을 것이다. 처음 바이러스

스마일 목사님
그의 얼굴은 웃상이다. 선천적인 것인지 후천적인 것인지는 모르지만 그의 얼굴만 보면 세상 힘든일 전혀 겪지
"지상명령 성취를 돕는데 쓰임받는 것보다
더 위대한 특권은 없다."
“There is no higher calling or greater privilege known to man than being involved in helping fulfill the Great Com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