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선교 자체입니다.

‘기도에 힘을 쓰십시오.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깨어 있으십시오. 또 하나님께서 전도의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셔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할 수 있도록, 우리를 위해서도 기도하여 주십시오.’
(골로새서 4:2-3)
오지마을 사역자 지원

오지마을에서 사역하는 사역자들이 기초적인 사역을 할 수 있도록 기본 지원을 할 수 있습니다. 사역자들은 언제나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2022년, 우리가 가야할 길

‘미국 전체 인구보다 10배 가량 많은 32억의 영혼들이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미전도종족이라고 부릅니다.’ ‘우리의 오해중 하나는

세계는 멈추어도 선교는 멈추지 않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선교지에 이동금지 명령과 입국 금지령이 내려진 상태이지만 그동안 훈련해서 세운 현지인 사역자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종족과 마을 개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도움

타룽간 지역은 교회는 물론 전도 활동을 해본 적이 없는 그야말로 복음의 불모지이다. 오래전부터 이곳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기도했지만 누구도 선교의

코로나바이러스와 감사

코로나바이러스가 국경을 넘나들며 전세계를 휩쓸 때 가장 힘들었던 사람들중의 하나는 알파 목사였을 것이다. 처음 바이러스 경보가 왔을때 그는 그리 대수롭지

스마일 목사님

그의 얼굴은 웃상이다. 선천적인 것인지 후천적인 것인지는 모르지만 그의 얼굴만 보면 세상 힘든일 전혀 겪지 않는 사람처럼 보인다. 세상에서 최고의

조금만 더 버텨야 한다.

둘째를 갖게 된 사역자 고향 마을로 가는 버스 정류장에서 현지인 사역자와 헤어졌습니다. 급하게 마을로 돌아가야 했던 이유는 그의 아내가 둘째

교회 핍박, 그 수위를 넘다.

중국 공산당 정부가 기독교 교회에 대한 핍박이 얼마나 심한지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작년에는 교회당 건물을 폐쇄 하기도 하고 건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