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책임
미전도종족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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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어렵고 힘든 기간이 계속되지만 소망의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계속 전해져야 합니다. 칠흙같이 어두운 시절이라도 올해는 한 영혼이라도 더 복음을 듣도록 우리는 달려갈 것입니다.

이 믿음의 경주에 기도와 물질로 함께 동역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사명에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선교지 교회 가 많이 어렵습니다. 바이러스가 지역사회를 덮쳐 교회가 폐쇄되고 목회자와 성도들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계속적인 이동금지 명령으로 경제활동은 중단되었고 극심한 식량위기도 덮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책임지라고 맡겨주신 영혼들을 가슴에 품고 기도해 주시고 선한 이웃이 되어 주십시오. 
기도는 선교 자체입니다. 기도없이 선교할 수 없고, 기도는 선교에 쓰임받는 첫걸음입니다. 

아직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미전도종족을 선교하기 위해서는 더더욱 기도가 필요합니다. 복음의 문이 열리도록, 추수할 일꾼을 보내 주시도록,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