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전도종족 개척선교 이야기
쓰임받는 우리들의 이야기
주님의 선교
말라리아 프로젝트 Q&A
문) 말라리아 프로젝트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5월 13일 1차로 시작을 한다. 일단 서부 아프리카에서 시작을 해서 사헬이라고 하는 아프리카 벨트 전체
말라리아 프로젝트- 누가 책임질 것인가?
1년에 100만~300만명이 말라리아로 목숨을 잃습니다. 치료할 길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 영혼들은 누가 책임을 지나요? “말라리아에 걸리면 약도 없이 그냥 죽어야만
무모한 도전?
지독하게 아팠다. 치솟는 열은 의사들이 통제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오르내리고, 머리는 누군가 망치로 깨뜨리는 것처럼 고통스러웠다. 그렇게 고통을 느끼는
말라리아로 100만명 이상이 죽어요!
1년에 100만~300만명이 말라리아로 목숨을 잃습니다. 치료할 길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 영혼들은 누가 책임을 지나요? “말라리아에 걸리면 약도 없이 그냥 죽어야만
미전도종족 선교하는 교회 이야기
개척하는 순간부터 미전도종족 선교를 하겠다고 작정한 교회가 있습니다. 18명밖에 안되는 성도가운데 15명을 데리고 선교를 떠나기 시작하여 지금은 선교지의 현지인 사역자와
염소가 소망을 줄 수 있다면…
아프리카의 키씨종족을 개척하기 위해 10여년전부터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몇년전 전세계를 공포에 밀어넣었던 에볼라 바이러스가 이 지역에서 발생해서 가장 많은 희생자를
에볼라 바이러스가 지나간 마을에서
처음에 이곳 사람들은 에볼라가 어떤 것인지도 몰랐습니다. 마을마다 사람들이 죽어 나갈때가 되서야 이 바이러스는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했던 끔직한 무엇이라고만
수다쟁이의 비밀
엘리나는 또래 아이들 중에서 가장 활달해 보였습니다. 전형적인 장난꾸러기, 수다쟁이 어린아이입니다. 아이들과 놀때도 여성스럽게 놀지 않습니다. 남자 아이들과 몸을
죽는것도 미안하다
라오스의 메콩강을 따라 올라가면 강둑옆 작은 마을에 교회가 세워져 있습니다. 예배당도 없고 강대상도 없고 어떤 예배 시설도 없습니다. 리더중의 하나인
물 한모금
그 길은 멀고도 험준했습니다. 새로 개척된 교회라 가서 격려하고 믿음을 굳게 세워야 한다기에 나선 길이었습니다. 메콩강가 마을에서 산을 넘어 가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