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이후의 선교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의 세계

변화와 대비

코로나 바이러스는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재난입니다. 첨단과학 시대에 이까짓 바이러스 하나로 온 세계가 한순간에 멈춰서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끝나도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인지 불안하고 궁금해 합니다. 학교는? 교회는? 선교는? 모든 것이 변화되는 정점에 있습니다. 과연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의 세계는 어떻게 될 것이며 선교적 과제는 무엇일까요? 선교 전략적인 면에서 하나하나 짚어보려고 합니다.

중보기도자들이 일어나도록

기도가 없는 선교는 불가능합니다. 기도를 통해 복음의 문이 열리고 영혼들이 주님께로 나아옵니다. 선교는 오직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마칩니다. 기도하는 분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누구에게?

깜짠은 동남아시아 공산국가의 현지인 목사입니다. 평소에는 복음전하기 어려워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마을마다 다니며 잔치를 열었습니다. 성탄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서였죠. 몇년전

크리스마스 집중 전도 주간을 위한 기도

복음을 전하기가 어려운 나라에서는 크리스마스가 전도하기 좋은 기회입니다. 의미는 몰라도 크리스마스는 세계적인 절기이기 때문에 교회는 일반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페스티벌을

[라오스 기도제목] 현지인 사역자 세우기

아직 개척이 안된 라오스의 미전도종족을 개척하는데 가장 좋은 길은 현지인 사역자들을 세우고 훈련하여 그들로 하여금 선교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도 기도제목] 공격받는 예배처소

힌두를 추종하는 세력이 정권을 장악한 이후 인도는 점점 선교하기 어려운 나라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종교시설로 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은 곳에서

[아프가니스탄 기도제목] 지하교회 성도들

아프가니스탄은 세계에서 가장 핍박이 심한 나라중 하나입니다. 이슬람법인 샤리아를 공식적으로 적용하여 이슬람에서 개종하는 것은 사형에 해당합니다. 개종한 사실이 알려지면 법적으로

십년만에

쩌퍼가 사는 마을은 지금도 가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그곳을 가는 것은 세상 끝, 아니 하늘 끝을 찾아가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