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이후의 선교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의 세계

변화와 대비

코로나 바이러스는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재난입니다. 첨단과학 시대에 이까짓 바이러스 하나로 온 세계가 한순간에 멈춰서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끝나도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인지 불안하고 궁금해 합니다. 학교는? 교회는? 선교는? 모든 것이 변화되는 정점에 있습니다. 과연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의 세계는 어떻게 될 것이며 선교적 과제는 무엇일까요? 선교 전략적인 면에서 하나하나 짚어보려고 합니다.

오지마을 사역자 지원

오지마을에서 사역하는 사역자들이 기초적인 사역을 할 수 있도록 기본 지원을 할 수 있습니다. 사역자들은 언제나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2022년, 우리가 가야할 길

‘미국 전체 인구보다 10배 가량 많은 32억의 영혼들이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미전도종족이라고 부릅니다.’ ‘우리의 오해중 하나는

세계는 멈추어도 선교는 멈추지 않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선교지에 이동금지 명령과 입국 금지령이 내려진 상태이지만 그동안 훈련해서 세운 현지인 사역자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종족과 마을 개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도움

타룽간 지역은 교회는 물론 전도 활동을 해본 적이 없는 그야말로 복음의 불모지이다. 오래전부터 이곳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기도했지만 누구도 선교의

코로나바이러스와 감사

코로나바이러스가 국경을 넘나들며 전세계를 휩쓸 때 가장 힘들었던 사람들중의 하나는 알파 목사였을 것이다. 처음 바이러스 경보가 왔을때 그는 그리 대수롭지

스마일 목사님

그의 얼굴은 웃상이다. 선천적인 것인지 후천적인 것인지는 모르지만 그의 얼굴만 보면 세상 힘든일 전혀 겪지 않는 사람처럼 보인다. 세상에서 최고의

조금만 더 버텨야 한다.

둘째를 갖게 된 사역자 고향 마을로 가는 버스 정류장에서 현지인 사역자와 헤어졌습니다. 급하게 마을로 돌아가야 했던 이유는 그의 아내가 둘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