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100만~300만명이 말라리아로 목숨을 잃습니다. 치료할 길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 영혼들은 누가 책임을 지나요?
“말라리아에 걸리면 약도 없이 그냥 죽어야만 하는 것이 너무 불공평한거 아닌가요? 고열에 시달려도 저 사람들은 얼음은 커녕 전기도 없잖아요. 그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간세포가 다 파괴되어 더이상 몸이 견뎌내지 못하면 숨을 거두어야 하는 사람들이예요”
프로젝트 개요
마을마다 교회를 개척하고 그 교회를 교육센터로 활용합니다. 말라리아는 모기가 전염시키기 때문에 모기가 번식하지 못하도록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만들고 병을 치료하는 올바른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리고 예방의 첫걸음이며 가장 기본인 모기장을 가정마다 나누어 주려고 합니다. 한두번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넓은 지역에서 계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
- 기도해 주셔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책임지라고 우리에게 맡겨주신 영혼들입니다. 우리마저 그들을 잊는다면 누가 기억하고 기도할 수 있겠습니까? - 물질로 도와 주셔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작은 것이라도 나눈다면 시냇물이 큰 강을 이루듯 누구도 할 수 없었던 놀라운 일을 만들어 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US$10(1,150원)이면 한가정에 모기장을 나누고 교육을 시킬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