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선교는 우리가 은혜받고 우리가 영적인 도움을 얻는 것이라고 오해합니다. 반대로 선교는 어떤 고등차원의 영적인 활동이라고 오해하고 나같은 사람은 선교에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선교는 예수를 믿는 모든 사람들이 부여받은 특권이고 순종의 과제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영적인 복을 주시려는 계획입니다. 주님께 쓰임받아 영혼들이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는 현장에 함께 있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와 그 놀라운 영적인 복을 함께 누리시기를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이십시다. 그러므로 나누십시오. 모든 성도가 선교에 순종하는 성도들이 되도록 격려하고 안내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