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하는 순간부터 미전도종족 선교를 하겠다고 작정한 교회가 있습니다.
18명밖에 안되는 성도가운데 15명을 데리고 선교를 떠나기 시작하여
지금은 선교지의 현지인 사역자와 교회들이 자립하고 선교사를 파송할 수 있도록 도왔던 교회입니다.
남들은 안하려고 하고 안가려고 하는 위험하고 어려운 영혼들만을 찾아서 선교한 교회,
앞으로도 주님이 힘을 주시는대로 그런 선교만 하겠다는 그런 교회의 이야기입니다.
‘미전도종족 선교를 교회가 어떻게 할수가 있지?’ 하는 의문을 가진 사람이라면 좋은 모델이 될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