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전도종족 개척선교 이야기
쓰임받는 우리들의 이야기
주님의 선교
신앙 난민
원두막같은 사역자 집은 경찰서 길 건너편에 있습니다. 이곳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잡초만 무성했던 공터였습니다. 마을 어귀 길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시끄럽고 복잡해
시에라리온 홍수와 산사태
시에라리온 홍수와 산사태로 1000명 사망까지 예상 이 지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로 15,000명이 사망한지 2년가량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홍수와 산사태로 수많은 사람들이
이집트 기독교인 테러
이집트 중부도시 민야에서 이집트 콥트 기독교인을 태우고 가던 버스를 무장대원들이 무차별 총격을 가해 26일 현재 최소 28명이 숨지고 22명 가량이
점점 더 과격해지는 인도의 핍박 수위
지난 5월 14-15일 인도 북부지역에 위치한 람푸르 도시에서 진행되었던 집회에 주민들이 난입하고 모였던 기독교인들을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 사건 이후로
긴급하게 돕지 않으면 기아로 2천만명 죽는다
UN 구호책임자에 의하면 아프리카등 분쟁지역 4개국에 거주하는 2천만명의 사람들이 긴급 구호를 하지 않으면 죽게될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는 UN 구호프로그램이 생긴이래
염소 프로젝트
서부 아프리카에서 에볼라 바이러스로 30,000명이 감염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한지 2년가량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홍수와 산사태로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집을 잃었습니다.
뿌므이
껍질이 없는 사람 ‘뿌므이’ 이곳 사람들은 나를 ‘뿌므이’라고 부른다. ‘백인’이라는 뜻이다. 더 정확히 말하 면 ‘피부가 없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자신들은
‘짜이’ 한잔
‘이젠 세계 선교가 어느정도 끝나지 않았어요?’ 교회를 방문할때 성도들에게서 이따금씩 듣는 질문입니다. 요즘은 선교단체도 많고 선교사도 많고 웬만한 교회는 모두
재봉틀 프로젝트
[:en] 현지인 사역자들이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우려면 작은 규모의 마이크로 비지니스 모델을 계속 개발하고 그것이 가능하도록 초기에는 지원을
절뚝발이 전도자
활라와의 동행 2년 전이었다. 제법 멀리 떨어진 마을을 가는 날인데 ‘활라’가 같이 가겠다고 했다. 만나기로 한 새벽시간에 나가보니 벌써 나와
정신병자 사역자
길조와 같은 존재 ‘뿌므이’ 4년 전이었다. 한 무리의 여자들이 몰려와 온 동네가 술렁거렸다. 알고 보니 ‘뿌므이(백인)’가 들어왔다는 소문이 삽시간에 퍼져
누구를 위한 에볼라 방역일까?
에볼라 바이러스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카일라훈 지역의 반디 목사가 소천했습니다. 에볼라에 걸렸다고 판정을 받은지 3주만입니다. 그는 에볼라 감염이라는 판정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