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story

미전도종족 개척선교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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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잃어버린 전세계 미전도종족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소명입니다.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우리에게는 한계도 많고 넘어야 할 장애물도 많습니다. 이것은 선교의 동역자들과 함께 감당할 때 가능할 것입니다. 기도는 동역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역 소식들을 보시고 복음에 가려진 안타까운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2022년, 우리가 가야할 길

‘미국 전체 인구보다 10배 가량 많은 32억의 영혼들이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미전도종족이라고 부릅니다.’ ‘우리의 오해중 하나는 우리 이웃에도 미전도종족이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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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멈추어도 선교는 멈추지 않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선교지에 이동금지 명령과 입국 금지령이 내려진 상태이지만 그동안 훈련해서 세운 현지인 사역자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종족과 마을 개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지를 찾아 가야하는 지리적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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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타룽간 지역은 교회는 물론 전도 활동을 해본 적이 없는 그야말로 복음의 불모지이다. 오래전부터 이곳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기도했지만 누구도 선교의 불씨를 만드는데는 엄두를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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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와 감사

코로나바이러스가 국경을 넘나들며 전세계를 휩쓸 때 가장 힘들었던 사람들중의 하나는 알파 목사였을 것이다. 처음 바이러스 경보가 왔을때 그는 그리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말라리아로 매년 수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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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님

그의 얼굴은 웃상이다. 선천적인 것인지 후천적인 것인지는 모르지만 그의 얼굴만 보면 세상 힘든일 전혀 겪지 않는 사람처럼 보인다. 세상에서 최고의 행복을 누리고 산다고 얼굴로 광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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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버텨야 한다.

둘째를 갖게 된 사역자 고향 마을로 가는 버스 정류장에서 현지인 사역자와 헤어졌습니다. 급하게 마을로 돌아가야 했던 이유는 그의 아내가 둘째 아이를 출산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9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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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핍박, 그 수위를 넘다.

중국 공산당 정부가 기독교 교회에 대한 핍박이 얼마나 심한지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작년에는 교회당 건물을 폐쇄 하기도 하고 건물에 있는 십자가를 철거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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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을로 가는길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에나 나올것 같은 낡은 버스를 타고 산을 올라 갑니다. 이 길을 갈 수 있는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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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살해당한 현지인 목회자

지난 2020년 7월 10일, 인도의 한 지방에서 사역하던 목회자가 마오이스트(공산주의를 신봉하는 그룹) 폭도들에 의해 총격 사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도에서는 기독교 사역자들에 대한 핍박과 살해가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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