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story

미전도종족 개척선교 공동체

ALL 4 UPG

아직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잃어버린 전세계 미전도종족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소명입니다.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우리에게는 한계도 많고 넘어야 할 장애물도 많습니다. 이것은 선교의 동역자들과 함께 감당할 때 가능할 것입니다. 기도는 동역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역 소식들을 보시고 복음에 가려진 안타까운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긴급하게 돕지 않으면 기아로 2천만명 죽는다

UN 구호책임자에 의하면 아프리카등 분쟁지역 4개국에 거주하는 2천만명의 사람들이 긴급 구호를 하지 않으면 죽게될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는 UN 구호프로그램이 생긴이래 최악의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들을 도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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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프로젝트

서부 아프리카에서 에볼라 바이러스로 30,000명이 감염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한지 2년가량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홍수와 산사태로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집을 잃었습니다. 멀어서 상관없다고 하지말고 하나님께서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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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므이

껍질이 없는 사람 ‘뿌므이’ 이곳 사람들은 나를 ‘뿌므이’라고 부른다. ‘백인’이라는 뜻이다. 더 정확히 말하 면 ‘피부가 없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자신들은 검고 울퉁불퉁한 껍질 같은 피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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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이’ 한잔

‘이젠 세계 선교가 어느정도 끝나지 않았어요?’ 교회를 방문할때 성도들에게서 이따금씩 듣는 질문입니다. 요즘은 선교단체도 많고 선교사도 많고 웬만한 교회는 모두 선교에 참여하고 있으니까 선교적으로 커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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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틀 프로젝트

[:en]   현지인 사역자들이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우려면 작은 규모의 마이크로 비지니스 모델을 계속 개발하고 그것이 가능하도록 초기에는 지원을 해야 합니다. 재봉틀 프로젝트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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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뚝발이 전도자

활라와의 동행 2년 전이었다. 제법 멀리 떨어진 마을을 가는 날인데 ‘활라’가 같이 가겠다고 했다. 만나기로 한 새벽시간에 나가보니 벌써 나와 있었다. 처음 가겠다고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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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 사역자

길조와 같은 존재 ‘뿌므이’ 4년 전이었다. 한 무리의 여자들이 몰려와 온 동네가 술렁거렸다. 알고 보니 ‘뿌므이(백인)’가 들어왔다는 소문이 삽시간에 퍼져 이웃 마을에서 구경하러 온 여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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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에볼라 방역일까?

에볼라 바이러스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카일라훈 지역의 반디 목사가 소천했습니다. 에볼라에 걸렸다고 판정을 받은지 3주만입니다. 그는 에볼라 감염이라는 판정을 받고 즉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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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생명줄이라 말하는 단체

[이 글은 Cru(C.C.C.)를 빌 브라잇과 함께 시작하여 기도로 키우고 사역의 중심에서 기도로 살았던 고 보넷 브라잇 사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기록으로 남긴 것이다.] 1948년 대학을 졸업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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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꿈꾸기

8년전 인도 서부지역은 한 마을에서 현지인 사역자를 만났습니다. 그는 열정도, 비전도, 사역도 열심이고 뜨거운 사역자였습니다. 그에게는 꿈이 있었습니다. 언젠가 그의 교회를 3000명이 넘는 대형교회로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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