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story

미전도종족 개척선교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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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잃어버린 전세계 미전도종족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소명입니다.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우리에게는 한계도 많고 넘어야 할 장애물도 많습니다. 이것은 선교의 동역자들과 함께 감당할 때 가능할 것입니다. 기도는 동역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역 소식들을 보시고 복음에 가려진 안타까운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크리스마스 선물을 누구에게?

깜짠은 동남아시아 공산국가의 현지인 목사입니다. 평소에는 복음전하기 어려워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마을마다 다니며 잔치를 열었습니다. 성탄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서였죠. 몇년전 그해에도 성탄 잔치 준비를 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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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만에

쩌퍼가 사는 마을은 지금도 가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그곳을 가는 것은 세상 끝, 아니 하늘 끝을 찾아가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그 마을 사람들은 지금도 세상과 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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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에 맞서기

시크교 신도 가운데 가장 정통 혈통이라 자부하는 사람들이 사는 마을에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미따가 이 교회의 불씨입니다. 더 정확히 얘기하면 아미따의 아들이 사람들을 변하게 만든 장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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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드레스 입은 아이

나파두 마을로 가기 위해서는 산을 몇개 넘어야 합니다. 이 지역에서 가장 고립된 곳에 위치해 있어서 길을 아는 사람외에는 그 길을 찾아 갈 수가 없습니다.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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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프로젝트 Q&A

문) 말라리아 프로젝트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5월 13일 1차로 시작을 한다. 일단 서부 아프리카에서 시작을 해서 사헬이라고 하는 아프리카 벨트 전체 지역에서 시작하는 것이 기도제목이다.왜냐하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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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프로젝트- 누가 책임질 것인가?

1년에 100만~300만명이 말라리아로 목숨을 잃습니다. 치료할 길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 영혼들은 누가 책임을 지나요? “말라리아에 걸리면 약도 없이 그냥 죽어야만 하는 것이 너무 불공평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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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

지독하게 아팠다. 치솟는 열은 의사들이 통제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오르내리고, 머리는 누군가 망치로 깨뜨리는 것처럼 고통스러웠다. 그렇게 고통을 느끼는 것도 하루쯤 지나서는 가물가물해졌다. 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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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로 100만명 이상이 죽어요!

1년에 100만~300만명이 말라리아로 목숨을 잃습니다. 치료할 길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 영혼들은 누가 책임을 지나요? “말라리아에 걸리면 약도 없이 그냥 죽어야만 하는 것이 너무 불공평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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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전도종족 선교하는 교회 이야기

개척하는 순간부터 미전도종족 선교를 하겠다고 작정한 교회가 있습니다. 18명밖에 안되는 성도가운데 15명을 데리고 선교를 떠나기 시작하여 지금은 선교지의 현지인 사역자와 교회들이 자립하고 선교사를 파송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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