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교회

미전도종족 개척선교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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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잃어버린 전세계 미전도종족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소명입니다.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우리에게는 한계도 많고 넘어야 할 장애물도 많습니다. 이것은 선교의 동역자들과 함께 감당할 때 가능할 것입니다. 기도는 동역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역 소식들을 보시고 복음에 가려진 안타까운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절뚝발이 전도자

활라와의 동행 2년 전이었다. 제법 멀리 떨어진 마을을 가는 날인데 ‘활라’가 같이 가겠다고 했다. 만나기로 한 새벽시간에 나가보니 벌써 나와 있었다. 처음 가겠다고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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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전도종족 개척선교 전략

미전도종족 선교의 선교적 담론은 사실 오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1974년 스위스 루잔에서 열린 루잔선교대회애서 랄프 윈터 박사는 ‘지금과 같은 전략과 방법으로 선교를 지속한다면 세계복음화는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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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 사역자

길조와 같은 존재 ‘뿌므이’ 4년 전이었다. 한 무리의 여자들이 몰려와 온 동네가 술렁거렸다. 알고 보니 ‘뿌므이(백인)’가 들어왔다는 소문이 삽시간에 퍼져 이웃 마을에서 구경하러 온 여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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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산과 확산이 답이다.

  8년전 인도 서부지역은 한 마을에서 현지인 사역자를 만났습니다. 그는 열정도, 비전도, 사역도 열심이고 뜨거운 사역자였습니다. 그에게는 꿈이 있었습니다. 언젠가 그의 교회를 3000명이 넘는 대형교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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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에볼라 방역일까?

에볼라 바이러스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카일라훈 지역의 반디 목사가 소천했습니다. 에볼라에 걸렸다고 판정을 받은지 3주만입니다. 그는 에볼라 감염이라는 판정을 받고 즉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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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생명줄이라 말하는 단체

[이 글은 Cru(C.C.C.)를 빌 브라잇과 함께 시작하여 기도로 키우고 사역의 중심에서 기도로 살았던 고 보넷 브라잇 사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기록으로 남긴 것이다.] 1948년 대학을 졸업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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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배우는 것이 아니다

갓난아기는 배워서 엄마와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저절로 익혀지는 것이고 우리 몸속에 잠재된 능력이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에는 갓난아기가 엄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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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선교입니까?

언제부터인가 선교는 우리가 은혜받고 우리가 영적인 도움을 얻는 것이라고 오해합니다. 반대로 선교는 어떤 고등차원의 영적인 활동이라고 오해하고 나같은 사람은 선교에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선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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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곳에서 믿는자들과 함께

미전도종족 개척선교를 위한 기도는 골방에서도 해야하지만 더 많은 성도들이 알고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이 거대한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할 수가 있습니다. 가정에서 식구들과 시간을 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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