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mission news

미전도종족 개척선교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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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잃어버린 전세계 미전도종족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소명입니다.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우리에게는 한계도 많고 넘어야 할 장애물도 많습니다. 이것은 선교의 동역자들과 함께 감당할 때 가능할 것입니다. 기도는 동역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역 소식들을 보시고 복음에 가려진 안타까운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교회 핍박, 그 수위를 넘다.

중국 공산당 정부가 기독교 교회에 대한 핍박이 얼마나 심한지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작년에는 교회당 건물을 폐쇄 하기도 하고 건물에 있는 십자가를 철거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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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재난, 재난… 인도가 아프다

세계 인구 2위의 국가 인도가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으며 몸살을 앓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메뚜기 떼의 습격, 홍수와 폭염이 온 나라를 고통속에 빠뜨리고 있다. 이런 재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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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선교는 언제나 가능해질까?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의 상황을 예측할 때 교회와 성도가 가장 궁금해하는 것중의 하나는 ‘언제쯤 단기선교가 가능해질 것인가?’일 것이다. 지금 그 시기를 정확하게 못박을 수는 없지만 단기선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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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떼의 습격으로 심각한 재난 상황

동부 아프리카에서 시작된 메뚜기 떼의 습격은 남아시아까지 번져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심각한 어려움을 주고 있다. 동부 아프리카에 이렇게 대규모의 메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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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리온 홍수와 산사태

시에라리온 홍수와 산사태로 1000명 사망까지 예상 이 지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로 15,000명이 사망한지 2년가량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홍수와 산사태로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집을 잃었습니다. 오늘(16일) 현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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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기독교인 테러

이집트 중부도시 민야에서 이집트 콥트 기독교인을 태우고 가던 버스를 무장대원들이 무차별 총격을 가해 26일 현재 최소 28명이 숨지고 22명 가량이 부상당했다. 공격을 당한 지역은 사막길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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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과격해지는 인도의 핍박 수위

지난 5월 14-15일 인도 북부지역에 위치한 람푸르 도시에서 진행되었던 집회에 주민들이 난입하고 모였던 기독교인들을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 사건 이후로 전체 도시에는 기독교인에 대한 협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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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하게 돕지 않으면 기아로 2천만명 죽는다

UN 구호책임자에 의하면 아프리카등 분쟁지역 4개국에 거주하는 2천만명의 사람들이 긴급 구호를 하지 않으면 죽게될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는 UN 구호프로그램이 생긴이래 최악의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들을 도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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