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기도제목] 현지인 사역자 세우기 November 19, 2019 No Comments 아직 개척이 안된 라오스의 미전도종족을 개척하는데 가장 좋은 길은 현지인 사역자들을 세우고 훈련하여 그들로 하여금 선교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하고 사역할 수 내용보기
십년만에 October 3, 2019 No Comments 쩌퍼가 사는 마을은 지금도 가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그곳을 가는 것은 세상 끝, 아니 하늘 끝을 찾아가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그 마을 사람들은 지금도 세상과 담을 내용보기
라오스의 현지인 사역자가 주도하는 선교를 하도록 October 2, 2019 No Comments 라오스는 관광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강력한 공산주의를 통치 이념으로 삼고 외부 세계의 간섭을 극도로 경계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지인 교회와 사역자들의 사역을 옥죄는 원인입니다. 내용보기
죽는것도 미안하다 June 30, 2018 No Comments 라오스의 메콩강을 따라 올라가면 강둑옆 작은 마을에 교회가 세워져 있습니다. 예배당도 없고 강대상도 없고 어떤 예배 시설도 없습니다. 리더중의 하나인 캄짠네 집에서 모이는 교회입니다. 성도들도 내용보기
물 한모금 June 4, 2018 No Comments 그 길은 멀고도 험준했습니다. 새로 개척된 교회라 가서 격려하고 믿음을 굳게 세워야 한다기에 나선 길이었습니다. 메콩강가 마을에서 산을 넘어 가야만 만나는 마을이었습니다. 전날 내린 비때문에 내용보기
신앙 난민 May 25, 2018 No Comments 원두막같은 사역자 집은 경찰서 길 건너편에 있습니다. 이곳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잡초만 무성했던 공터였습니다. 마을 어귀 길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시끄럽고 복잡해 집을 지을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