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 떼의 습격으로 심각한 재난 상황
동부 아프리카에서 시작된 메뚜기 떼의 습격은 남아시아까지 번져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심각한 어려움을 주고 있다. 동부 아프리카에 이렇게 대규모의 메뚜기
동부 아프리카에서 시작된 메뚜기 떼의 습격은 남아시아까지 번져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심각한 어려움을 주고 있다. 동부 아프리카에 이렇게 대규모의 메뚜기
말라리아 프로젝트 매년 2-3억명이 말라리아에 걸립니다. 사망자는 매년 줄어들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 100만명 가량이 매년 사망한답니다. 그많은 사람들을 구한다는 것이 가능할까? 아프리카로 향하는 길위에서 끊임없이
나파두 마을로 가기 위해서는 산을 몇개 넘어야 합니다. 이 지역에서 가장 고립된 곳에 위치해 있어서 길을 아는 사람외에는 그 길을 찾아 갈 수가 없습니다. 비가
문) 말라리아 프로젝트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5월 13일 1차로 시작을 한다. 일단 서부 아프리카에서 시작을 해서 사헬이라고 하는 아프리카 벨트 전체 지역에서 시작하는 것이 기도제목이다.왜냐하면 (1)
1년에 100만~300만명이 말라리아로 목숨을 잃습니다. 치료할 길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 영혼들은 누가 책임을 지나요? “말라리아에 걸리면 약도 없이 그냥 죽어야만 하는 것이 너무 불공평한거 아닌가요?
1년에 100만~300만명이 말라리아로 목숨을 잃습니다. 치료할 길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 영혼들은 누가 책임을 지나요? “말라리아에 걸리면 약도 없이 그냥 죽어야만 하는 것이 너무 불공평한거 아닌가요?
개척하는 순간부터 미전도종족 선교를 하겠다고 작정한 교회가 있습니다. 18명밖에 안되는 성도가운데 15명을 데리고 선교를 떠나기 시작하여 지금은 선교지의 현지인 사역자와 교회들이 자립하고 선교사를 파송할 수
처음에 이곳 사람들은 에볼라가 어떤 것인지도 몰랐습니다. 마을마다 사람들이 죽어 나갈때가 되서야 이 바이러스는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했던 끔직한 무엇이라고만 상상했습니다. 대부분의 전염병이 모기를 통해
시에라리온 홍수와 산사태로 1000명 사망까지 예상 이 지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로 15,000명이 사망한지 2년가량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홍수와 산사태로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집을 잃었습니다. 오늘(16일) 현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