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미전도종족

미전도종족 개척선교 공동체

ALL 4 UPG

아직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잃어버린 전세계 미전도종족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소명입니다.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우리에게는 한계도 많고 넘어야 할 장애물도 많습니다. 이것은 선교의 동역자들과 함께 감당할 때 가능할 것입니다. 기도는 동역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역 소식들을 보시고 복음에 가려진 안타까운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미전도종족 선교는?

미전도종족 선교는 지상명령 성취. 세계선교의 마무리를 어떻게 할 것이냐의 문제입니다. 선교가 세기를 거듭하면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이전에는 일단 가는 것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어느 곳이든 선교사의

내용보기

개척선교의 첫걸음

기도가 우선이다. 미전도종족은 선교적으로 가장 복음을 전하기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지리적으로 고립되어 있던지 종교적으로 완전히 닫힌 나라에 사는 사람들입니다. 정치적으로 위협을 받는 나라에 사는

내용보기

‘짜이’ 한잔

‘이젠 세계 선교가 어느정도 끝나지 않았어요?’ 교회를 방문할때 성도들에게서 이따금씩 듣는 질문입니다. 요즘은 선교단체도 많고 선교사도 많고 웬만한 교회는 모두 선교에 참여하고 있으니까 선교적으로 커다란

내용보기

재봉틀 프로젝트

[:en]   현지인 사역자들이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우려면 작은 규모의 마이크로 비지니스 모델을 계속 개발하고 그것이 가능하도록 초기에는 지원을 해야 합니다. 재봉틀 프로젝트는 그런

내용보기

절뚝발이 전도자

활라와의 동행 2년 전이었다. 제법 멀리 떨어진 마을을 가는 날인데 ‘활라’가 같이 가겠다고 했다. 만나기로 한 새벽시간에 나가보니 벌써 나와 있었다. 처음 가겠다고 했을 때

내용보기

미전도종족 개척선교 전략

미전도종족 선교의 선교적 담론은 사실 오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1974년 스위스 루잔에서 열린 루잔선교대회애서 랄프 윈터 박사는 ‘지금과 같은 전략과 방법으로 선교를 지속한다면 세계복음화는 절대

내용보기

정신병자 사역자

길조와 같은 존재 ‘뿌므이’ 4년 전이었다. 한 무리의 여자들이 몰려와 온 동네가 술렁거렸다. 알고 보니 ‘뿌므이(백인)’가 들어왔다는 소문이 삽시간에 퍼져 이웃 마을에서 구경하러 온 여자들이었다.

내용보기

재생산과 확산이 답이다.

  8년전 인도 서부지역은 한 마을에서 현지인 사역자를 만났습니다. 그는 열정도, 비전도, 사역도 열심이고 뜨거운 사역자였습니다. 그에게는 꿈이 있었습니다. 언젠가 그의 교회를 3000명이 넘는 대형교회로

내용보기

누구를 위한 에볼라 방역일까?

에볼라 바이러스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카일라훈 지역의 반디 목사가 소천했습니다. 에볼라에 걸렸다고 판정을 받은지 3주만입니다. 그는 에볼라 감염이라는 판정을 받고 즉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내용보기
Close Bitnami banner
Bitnami